글로벌 한국인을 지향한다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Korean Restaurant in Germany Netherland - 독일 네덜란드 한국 식당

Berlin
 
고향
Leibnizstr. 35, 10625 Berlin
Tel. 030) 313 7575
궁전 (Gung Jeon)
Ku'damm. 134, 10711 Berlin
Tel. 030) 8954 1892
김치
Ku'damm. 165, 10707 Berlin
Tel. 030) 881 2121
서울 Imbiss
Seestr. 106, 13353 Berlin
Tel. 030) 4508 8808
서울관
Schmiljanstr. 25, 12161 Berlin
Tel. 030) 852 6262
  아리랑 (Arirang)
Seestr. 106, 13353 Berlin
Tel. 030) 4502 1248
 
 
Bonn 
 
청혼
Bonngasse 28, 53111 Bonn
Tel. 0228) 908 6666 / 6668
 
 
Düsseldorf  뒤셀도르프
 
다와라
Stresemannstr. 31, 40210 Düsseldorf
Tel. 0211) 3677 275
미당 (MI DANG) 
Fürstenwall 120, 40217 Düsseldorf
Tel. 0211) 600 11 99 l Mobil. 0163. 287 2650
부산뷔페 (Busan) 
Bismarckstr. 53, 40210 Düsseldorf
Tel. 0211) 175 2115 l Mobil. 0172. 194 6060
서울 (Seoul)
Kirchfeldstr. 59, 40217 Düsseldorf
Tel. 0211) 3190 648
신라
Bergstr. 12, 40213 Düsseldorf
Tel. 0211) 84130
아리랑
Stresemannstr. 46, 40210 Düsseldorf
Tel. 0211) 860 4404
한국관
Bismarckstr. 66, 40210 Düsseldorf
Tel. 0211) 361 3138
한식
Klosterstr. 68, 40211 Düsseldor
Tel. 0211) 830 2787
 
 
Frankfurt  프랑크푸르트
 
강남
Lyoner Str. 11, 60528 Frankfurt-Niederrad
Tel. 069) 6611 3939
귀빈
Münchener Str. 46, 60329 Frankfurt
Tel. 069) 2427 1778
길손
Hohenstaufenstr. 2, Frankfurt
Tel) 069-7422 3998
대성
Adolf-Haeuser-Str. 7, 65929 Frankfurt
Tel. 069) 306 885
동경 (Tokyo)
Hamburger Allee 2-10, 60486 Frankfurtt
Tel. 069) 7955 2275
만나
Hahnstr. 85, 60528 Frankfurt-Niederrad, 
Tel. 069) 666 1880 
불고기
Dreikönigstr.4-6, 60584 Frankfurt (Sachsenhausen)   
Tel. 069) 6612 6678
Kim
Dreieichstr. 11, 60594 Frankfurt (Sachsenhausen)   
Tel. 069) 9623 8983
신라
Kennedyallee 61,  60596 Frankfurt
Tel: 069) 636 520
아리랑 (Arirang)
Münchener Str. 46, 60329 Frankfurt
Tel. 069) 2427 1778
 
고궁 (한식, 일식, 중식)
Hauptstr. 28, 65760 Eschborn
Tel. 06196) 775 100 / 101
물방울 (Shizuku))
Hauptstr. 82, 65760 Eschborn
Tel. 06196) 998 9925
귀빈
Speyerstr. 2, 63065 Offenbach
Tel. 069) 8299 4711
Europa
Speyerstr. 2 63065 Offenbach
Tel. 069) 800 8470
콘티키
Frankfurter Land 6, 61440 Oberursel
Tel. 06171) 560 51
한일관
Marktplatz 1-2, 65824 Schwalbach
Tel. 06196) 888965
항아리
Feldstr. 10, 65824 Schwalbach
Tel. 06196-7611797
 
 
Hagen  하겐
산 스시 (San Sushi) 
Berg Str. 128-130, 58095 Hagen
Tel. 022331) 2044 568 / Mobil. 0175. 9978 354
 
 
Hamburg  함부르크
김치
Emilienstr. 22, 20596 Hamburg
Tel. 040) 493871
아시아 하우스
Bahrenfelder Steindamm 12, 22761 Hamburg
Tel. 040) 850 2337
만남
Karolinenstr.1, 20357 Hamburg
Tel. 040) 4309 7171
미가
Hoheluftchaussee 49, 20253 Hamburg
Tel. 040) 4128 3988
 
 
Hannover  하노버
Chois
Schubert str 1, 30161, hannover
+49 (0511) 3520840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한국관
Heiliggeiststr.3, 69117 Heidelberg
Tel. 06621) 22062
황태자
Hauptstr.136, 69117 Heidelberg
Tel. 06621) 182 005 / 189 946
 
 
Leipzig  라이프찌히
레스토랑 - 김
Ritterstr. 50, 04109 Leipzig
Tel. 0341) 211 5120
 
 
Karlsruhe  칼스루헤
신라
Passagehof 28, 76133 Karlsruhe
Tel. 0721) 597 9696
 
 
Köln  쾰른
신라
Eburonenstr. 1, 50678 Köln
Tel. 0221) 340 1491
Buffet Chang
Im Dumont Carre (1. OG)
Breite Str. 80 - 90, 50667 Köln
삼보
Frankfurter Str. 329, 51447 Köln-Wahn
Tel. 02203) 695 163
 
 
München  뮌헨
서울
Leopoldstr. 120, 80802 München
Tel. 089) 348 104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귀빈
Geisseichstr. 29, 70197 Stuttgart
Tel. 0711) 654 684
 
0711 980 630
Schwieberdinger str 198
 
 
 
Wiesbaden  비스바덴
 
강나루
Uferstr. 1, 65203 Wiesbaden-Biebrich
Tel. 0611) 61922
 
 
Belgium  벨기에 (+32)
 
서울
Rue Capitanine Crespel 14,
1050 Bruxelles Belgium (벨기에 브뤼셀)
Tel. 02) 513 1725
 
아리랑
Avenue Louise 337,
1050 Bruxelles Belgium (벨기에 브뤼셀)
Tel. 02) 649 2243
 
 
 
The Neterlands  네덜란드 (+31)
미가
Buitenveldertselaan 158A,
1081 AB Amsterdam  (암스테르담)
Tel. 020) 66 14077
아리랑
Marnixstraat 198,
1016 TJ Amsterdam (암스테르담)
Tel. 020) 6200 962
한국관
Boshuizenstr. 207,
1083AW Amsterdam (암스테르담)
Tel. 020) 644 5273
코리아나
Westblaak 27, 3012 KD Rotterdam (로테르담)
Tel. 010) 4049 744
 

try out Korean finger menu "GimBap"

What is Gim-bob?
It is popular menu for picnic.
Recipe is simple.
Ingredients name where to buy? How does look? comments
Gim (see weed or laver): http://www.i-shop-now.de there are two type. Seasoned and unseasoned. Unseasoned prefer or any Asian shop nearby
Steamed rice big size mart, REAL or any rundkorn reis or sushi reis
Cucumber or any vegetable you want
Pickled radish http://www.i-shop-now.de if this were not available, you can use cucumber pickle or any Asian shop nearby
Direction
1) Cook rice with less water than usual.
Optional 2) Whip eggs well with salt and black pepper. Fry on a skillet thick. Tke it out, and cut into long strips (1/3 inch thick).
3) Cut carrot or cucumber into thin strips. Cook carrot strips on a skillet with oil. Soak cucumber in salt and vinegar water for 20 minutes (if you don't have the time, cook cucumber like carrot.
Optional 4) Add 1/2 tsp of soy sauce, ground black pepper, sugar, 1 tsp of rice wine, sesame seeds onto chopped kimchi and mix.
Optional 5) Stir ground beef on a skillet over high heat with salt, black pepper, 1/2 Tbs of rice wine and sesame seeds until cooked and dried.
Optional 6) Cut cheese and yellow pickled radish into thin strips.
Optional 7) Add rice seasoning in rice and mix. leave it in room temperature until warm.
Optional 8) Place a sheet of sea laver over a bamboo mat. Spread rice (thinly, but covering well) up to 2/3 of the sea laver. (leave 1/3 of the space.) Place strips (carrot, cucumber, egg, yellow pickled radish..) in the middle of the spread rice, and place other things within 1/3 of the length of sea laver.
9) Roll sea laver with the mat firmly. If sea laver edge is not sticking on the surface, apply water lightly at the edge of sea laver with finger.
10) With a sharp knife, cut roll into 1/2 inch thick kim bab pieces. If you don't have a sharp knife, make a cut into a lemon of lime every time you cut kim bab pieces (it helps blade to be clean and adds flavor).
Quick and easy version : Season rice, and put uncooked cucumber, ham pieces, avocado, and egg strips. Dip gently into soy sauce and wasabi (or soy sauce with vinegar) mixture before eat.

2009년 7월 9일 목요일

독일(유럽)로 이사 준비 - 가전 제품, 생필품 등등

  1. 대상:
    이 글은 주로 가족동반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유학생보다는 주재원으로 파견가는 사람들에게 좀더 맞는 것 같다.
 
 
  1. 독일/독일 사람
  1. 독일은 선진국이다?
  1. 그렇다: 독일은 녹색국가다. 정말로 많은 녹지와 숲이 있고 어딜가나 자연이 있다.
    거대한 대도시가 없다. 베를린이 겨우 340만이다. 부산보다 작다. 다음이 함부르크 170만 뭐 들어봄직한 도시가 직할시 인구밖엔 안된다. 따라서, 높은 빌딩도 별로 없고 아파트는 저소득층들이 사는 곳이다.

    그래서, 교통정체가 별로 없다. 한국에 비하면 없다고 봐야한다. 이건 정책이나 정치의 혜택이라기 보다는 그냥 옛날부터 그렇게 살았기 때문이다. 독일은 18세기 후반까지 동네동네가 독립된 나라였다가 19세기 초반에야 완전한 통일이 되었다. 나폴레옹시대의 프러시아도 그냥 독일에서 힘쎈 동네였을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농노들은 이동과 신분변화에 제약이 많았다. 아버지의 직업을 대물림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였고 자자손손 대물림하여 한집에 사는 것도 당연하였다. 이런 것이 아직도 상당히 남아있어 전인구가 골고루 분포되어 살고 있다. 만일 한국에서 행정수도가 이전되었다면 독일이나 프랑스처럼 그래도 좀 숨돌리고 살수 있을 것 같은데..

    의사들이 사기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엄청난 과다진료에 처방전 난발에 문제다. 독일은 그거하나는 좋다. 왠만하면 처방하지 않는다. 민간요법을 추천한다. 내 경우 한국에서 수백만원 견적받은 집사람 치과 견적이 독일 치과 의사말이 건강한 치아란다. 6살난 아이에 금니를 보며 빠질 이빨에 뭐하러 이런 ''을 했냐고 한국 의사XX를 생각하면 이갈린다.

    독일의 아우토반은 자동차를 좋아하거나 한국의 교통지옥에서 시달린 사람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특히 미친 화물차 기사가 적다. 없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규칙을 지키며 잘 달린다.
  2. 아니다: 고객 서비스, 관공서 관료주의, 업무 신속성 혹은 정확성 등등은 아주 낮다.
    나 같은 경우 운전면허 교환에 6개월이 걸렸다. 서류 번역, 접수, 오토바이 면허증으로 잘못 발급, 재접수, 발급까지
    인터넷 3달. 등등등..
    관공서 일처리는 환장한다. 담당공무원이 규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때그때 적용방법이 다르다.
    대형마트에서 한번에 많은 물건을 사면 화낸다.
    뭐든지 신청하면 꼭 뭔가가 잘못된다. 그래서, 시정요구를 하면 답변이 없다. 채근하면 결국 엉뚱한 답변만 혹은 어디로 가라는 답변만 한다. 내경우 payback karte이라는 한국의 ok cashbag같은 카드를 사용했다. 인터넷 접속이 문제가 있어서 알아보라고 하니깐 반년이 넘도록 대답이 없다가 여기저기로 토스. 결국엔 1년 만에 포기했다.
  1. 독일은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다.
  1. 모든 것에 규정이 있고 대부문 이 규정대로 살아가는 데에 익숙하다. 만일 당신이 전반적으로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데에 익숙하다면, 당신은 성공적인 독일생활을 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만일 불합리한 것에 대해 생각하거나 개선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때부터 가슴 답답증, 우울증, 벌떡증에 시달릴 거다. 특히 이웃간에 규범이 있는 곳이 많으니 물어보고 잘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경찰, 드문 경우지만 고소당할 수도 있다.
  2. 공권력에 도전하지 마라: 경찰한테 항의하거나 관공서에 불평하지 마라. 그럼 아주 고달파 진다.
  1. 인종차별 주의요함: 날 도와주는 moving agent 독일 아줌마가 친해지는가 싶더니 터키 사람들에 대한 혐오성 발언을 했었다. 날 밀어주는 독일 부사장님이 kaufland (독일 슈퍼마켓)나 aldi, ridl같은 데는 하층민들 가는 곳이니 real 같은 곳을 가란다. 겉으로는 말하지 않는다. 속으로 숨기고 있다. 특히 독일의 중상층이상의 사람들일 경우 심하다. 한국은 그나마 좀 대접을 받지만 중국사람으로 오인 받지 않게 해야 더러운 경우를 피할 수 있다.

    아래 사항은 강추되겠다.
    관공서에나 외출시 복장에 신경을 써라. 웃긴 얘기지만 현실이다.
    공중 도덕이나 예의를 지켜라. 쇼핑몰이나 건물에 들어갈 때 다름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lady first 같은거 뭐 서양 예절을 좀 배우고 지켜라. 양놈이 한국에서 지 멋대로 하면 기분 나쁘듯 사람사는 이치인 것 같다. 특히 식탁예절. 애들도 예절을 가르쳐야 한다. 독일 아줌마 애가 버릇없다고 패는 거 보면, 고릴라가 짖밟는 것 같다. 한국애들은 대체로 버릇 없다는 것을 모르는 한국부모가 많다.
  2. 인내심을 길러라: 병원 응급실에서 3시간 대기, 관공서 업무에 몇개월, 인터넷 신청, 전화 신청에 몇개월. 나같은 경우 아이들이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많은 경우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기다리다가 다 낮는다고 한다. 신기하다. 병원에가면 낮는다니
    관청에서의 업무는 보통, 처음 방문에 주제를 얘기하면, 언제 다시 서류를 준비해서 오라고 한다. 보통 3주후다. 그리고 다름 방문에 서류를 접수한다. 그리고, 3주후에 다시 오라고 한다. 다시 3주후에 가면 필요한 것이나 미비한 것을 말하고 다시 3주후에 오라고 한다. 다시 3주후에 가면, 만약 모든 것이 문제 없다면, 3~4주 후에 처리될 것이라고 말한다. 보통 9주에서 15주정도 걸린다.
    참, 은행에서 계좌이체하는데에 3일 걸린다.
  3. 서류로 남겨라: 독일사람은 대놓고 사기를 잘 친다. 예를 들어 새로운 핸드폰을 신청하러가서 몇일 있다 오면 새 핸드폰도 주고 특별요금에 할인까지 해준다고 했다고 치자. 약속한 날에 찾아가면 그런 일 없다고 잡아 땐다. 핸드폰도 이미 줬다고 한다. 독일의 한 교민 얘기다. 내 경우는 모든 사항을 계약서에 적어달라고 했다. 이건 회사에서 날 도와주는 agent가 옆에서 감시하면서 하나하나 집어주면서 했었다. 독일 사람과 거래를 하려면 모든 것은 서류로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사인을 받아야 한다. 최소한 친필 기록이라도. 만일 거부한다면 그가 말한 모든 건 믿을 수 없다는 말이다.
  4. 비지니스나 거래는 반드시 사장하고: 독일은 사장이나 경영진이 아니면 아무런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mpowerment라는 개념이 없다. 따라서, 괜히 힘빼지 말고 가능하면 사장이랑 직접 협상하는 것이 좋다.
  5. 장사치에 치가 떨려: 독일의 유통마진은 아주 크다. 옛날 한국 가전제품을 유럽의 체인에 공급했던 내 경험을 비추어 보면, mediamarkt나 Euronick같은 곳이 보통 20~25% 정도의 기본 마진에 모든 대고객 클레임이나 비용은 별도이다. 여기서 본 몇가지 경악할 일들은 연필 한자루에 1유로, kaufhof에서 본 pelican 브랜드. 시세 만유로짜리 중고차를 딜러에 팔 경우 잘 받아야 7500유로. 동네 구멍가게하고 마트에서의 음료수 차이 2~3배 정도
    그리고도 많이 산다고 덤이라던가 같은 것은 없다. 많이 사가면 오히려 화내기도 한다. 다른 사람한테 팔 수가 없단다. 고기집에서 많이 당했는데 냉장고에 쌓여 있는 고기를 다시 썰기가 싫어서이다. 빵집도 마찬가지. 케익을 살 때 조각으로 팔지 한 개는 잘 않준다.
 
 
  1. 보험들:
    독일에서 한건 걸리면 엄청 당할 수 있다. 특히 집을 임대할 경우 집주인과, 이웃간의 분쟁들 등등. 잘못하면 옴팡 뒤집어 쓸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권유한다.
  1. Familienversicherung: 가족 보험이다. 집주인이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2. 변호사 보험: wohnung(독일식 연립주택)살거나 집주인이 까탈스러울 것 같다면, 혹은 만사 불여튼튼이 최고라면, 고려해볼만..
  3. ADAC 회원: 써금써금한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길가에 고장이라도 나면? 대박이다. 이럴 경우 대비해서 들어주는 거다. 한국처럼 보험회사의 긴급주유나 무료 견인 같은 거 대신 해주는 건데, 많은 사람이 추천한다.
  4. 의료보험: 회사에서 들거면 일단 젤 좋은 걸루다. 병원에서 대접이 틀리다. 좋은 보험은 정기적으로 안경도 새로 맞추게 해준다. 250유로 정도 한도내에서
  5. 기타 자동차 보험이나 모든 걸 일단은 최고 옵션으로 하는 것이 좋다.
 
 
  1. 교통법규
  1. 우회전 주의: 독일은 사거리 우회전시 직진신호에 해야한다.
  2. 자전거 주의: 골목에서 도로로 진입시 특히 주의. 자전거가 자동차 온다고 서질 않는다. 그냥 달린다. 이 경우 사고시 자동차 책임이다.
  3. 횡단보도 주의: 역시 마찬가지로 그냥 걷는다.
  4. 우선 진행 표지만: 표지판대로 전혀 멈칫하는 경우 없이 진행한다.
  5. 카메라 들, 속도, 신호위반: 규정속도 보다 30km이상 위반이면 경우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일단 면허정지부터 들어간다. 그리고 백몇십유로의 벌금도 내야하고. 물론 벌점도 있다. 특히 신호위반 카메라가 많다. 될 수 있으면 항상 네비를 켜놓고 다녀라. 대부분 독일 운전자들이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규정 속도보다는 20km정도는 넘게 달린다. 이 정도면 약간의 벌금과 벌점이면 되지만, 골목길에서 위반하면 수위가 높아진다. 그냥 천천히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6. 꼭 한번 확인해라: http://www.gettingaroundgermany.info/zeichen.htm
  7.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를 제외한 많은 나라가 고속도로 통행료가 있다. 확인하고 고속도로 휴게실이나 국경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1. 부동산 관련: 정말 좋은 집을 고르고 싶다면 부동산을 찾아봐라. 그러나 두달치 집세가 복비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없는 좋은 집을 볼 수 있다.
 
 
  1. 생활 규칙들/예절
  1. 눈쓸어라 아님 되게 당한다. 돈주면(년에 200유로 전후) 눈치워주고 누군가 소송을 건다면 대응해주는 경우도 있다.
  2. 저녁 8시 넘으면 애들은 조용히 시켜야한다. 10시 넘어서 소리나면 바로 경찰 부른다.
  3. 쓰레기 분리수거:
  1. 재활용품: 지역마다 다르지만 재활용품은 한꺼번에 재활용 백에서 넣고 일주일에 한번씩 내놓으면 가져간다. 재활용백은 이름을 알아놓을 것 (Niedersachsen은 Aha tute aha saecke라고 부른다). 배분처는 근처 마트에 가면 된다. 계산대에서 물어보거나 종업원한테 물어보면 된다.
  2. 병: 맥주병은 거의 환불이다. pet병도 마찬가지. 아주 비싼 편이다. 물병의 경우 25센트(400원)하기도 한다. 특히 병의 레이블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일부 와인병도 반납하니 주의를 하도록 아래 마크가 있으면 반드시 반납해야 돈으로 받는다. 보통 자동 반납기에서 쿠폰으로 준다. Real에서 구입한 것은 Pennymarkt, Lidl같은 곳에서는 반납이 않된다.
    환불되는 병에 붙어있다.

    아래 표시의 병은 옆에 보이는 곳에다가 색깔별로 버린다. 버리는 곳은 동네마다 있다.
  3. 박스: 맥주를 보통 짝으로 사먹기 때문에 병하고 같이 반납한다.
  4. 음식물 쓰레기: 못먹는것을 제외하고 (달걀껍질은 괜찮다.) 아래처럼 생긴 데에 버린다. 특히 정원이 있는 경우 나무가지나 잔디 같은 것도 이곳으로 버린다.
 
 
  1. 먹고 사는 것들
  1. 일요일에는 슈퍼가 열지 않는다: 단, 급하다면 주유소나 hauptbahnhof(중앙역)에 가면 여는 곳이 있다.
  2. 슈퍼에 등급이 있다:
  1. Real(레알)은 품질이나 전반적으로 좋다. 좀 비싸지만. 보통 차를 타고 가야한다. 동네마다 틀리지만 토요일 밤 10시까지 한다. Real.de
  2. kaufland: 품질이 떨어지지만 가격도 싸다. 역시 차를 타고 가야하고 새벽까지 하는 곳도 있다.
  3. lidl, aldi, pennymarkt: 가격도 싸고 품질도 구리다. 단 Ridl은 배추나 야채가 괜찮다.
  4. Rewe: 과일과 고기가 괜찮다.
  1. 와인: 저렴하고 다양한 와인이 있다. 종류별로 함 사먹어보고 맘에 드는 것을 기억했다가 한국에 귀국할 때(해외 주재원 귀국 이사짐 30병 면세)나 선물로 해도 좋다. 마트에도 괜찮고 전문점(www.jacques.de)도 도전해볼만 하다. 독일의 자랑 Riesling(백포도주)도 함 시도해볼만
  2. 맥주: 정말 종류가 많고 맛도 좋다. 크게 필스너(보통의 맥주), 바이스비어(탁한 색깔), 둔켈(흑맥주)이 있는데, 필스너중 강력한 맛이 끌린다면 Jever(예퍼)를 추천하고 정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Franziskaner 의 hell이다. Franziskaner도 dunkel, alkohl frei(무알콜)이 있으니 황금색 라벨을 기억하고 함 시도해보라.
  3. 소세지: 이것도 정말 많으니 종류별로 시도해봐라. 근데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일부 소세지는 짜서 빵에 발라먹는 것이 있다. 이걸 삶거나 찌면, 그냥 옆구리 터지거나 국이 되어 버린다.
  4. 돼지고기: Schweine Bauch ohne Knocken 이것이 독일에서 가장 먹을만한 삼겹살이다. 단 1센치 정도 두껍게 썰어져있기 때문에 그릴로 구우면 재맛이다. 독일어가 되거나 친해지면 얇게 썰어달라고 해도 된다. 그럼 불판에 구워도 된다.
  5. 야채: 배추(Chinakohle), 무, 대파, 파, 상추, 오이, 가지, 애호박, 마늘, 생강은 거의 모든 Real이나 lidl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추는 물이 많아서 김치 소금 절임시 소금양 조절이 필요하고, 무는 단무지용 무 처럼 생겼고 물렁물렁하다.
  6. 물: 독일에서 속이 계속 좋지않아서 물을 생수로 바꾸었더니 멈췄다. 볼빅은 제주삼다수랑 비슷하다. 추천. 정수기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
  7. 아시아 마켓: 대도시면 다 있다. 특히 두부나 한국 라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8. 터키 상회: 동네마다 있고 과일과 야채가 좋다. 특히 과일은 제일 좋은 것 같다.
  9. 인터넷 한국 식품: 세월 좋아졌다. 한국식으로하는 인터넷 상점이 있다. 신속하다. http://www.kmall.de/
 
 
  1. 통신/인터넷
  1. 070 전화를 한국에서 신청한다. 독일에 가져와 인터넷에 연결한다. 한국과 가장 편하게 연락하는 방법.
  2. 불법 영화 다운 qfile.co.kr이 최고의 속도이다. 시간이 많다면 당나귀로 몇 일 잡고 해도 된다. 그 밖의 사이트는 당나귀보다 속도가 느리다.
  3. 공짜로 한국에 전화하는 방법: 주말이나 기타 시간에는 공짜회선이 금방 다 차버려 사용할 수 없다. www.voipstunt.com/
  4. Nate 폰: nateon에서 전화를 사용하면 된다. 가장 저렴하게 한국과 통화하는 방법
  5. 독일 인터넷은 여러 회사가 있지만, 좀 비싸지만 T-COM이 속도나 서비스 면에서 쫌 낮다고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전에 살던사람의 vertrag을 인계받거나 물어보는 방법이 좋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1. 독일의 교육:
    대부분의 서구나라(미국, 영국 등등)처럼 정부에서도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결론은 초딩 3학년이후 독일에서 머무는 것은 아이들한테 지극히 해로운 것 같다.
  1. Tagesmutter: 우리나라 놀이방 같은거 직장생활하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제도.
  2. 유치원 kindergarten: 제도를 만든게 독일 비스마르크이니 이 제도는 칭찬할만 하다. 애들을 마구 놀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래서, 비옷과 비옷바지, 장화를 구입해서 갖다놔야 한다.
  3. 초등학교-중학교: 같이 있다. 한가지 특이한 건 같은 반으로 쭉 간다는 거다. 그리고 독일 애들은 같은 반의 몇몇 그룹으로만 어울리지 다른 그룹 애들과는 거의 어울리지 않은 다고 한다. 왕따도 있다.
  4. 고등학교: gymnasium, realschule, hochshule 인문계 실업계 대안학교 식인데 한국과 똑 같다. 공고 얘들 날나리 많이 것 같이 여기도 똑 같다. 문제는 학교에서 마약 거래(대마초나 LSD같은거)도 하고있고 어릴 때부터 화장과 연애(성경험 포함)가 일반적이다. 이는 독일학교나 국제학교도 같고 비슷하다. 그리고 교과과정이 한국에 비해 2~4년 정도 뒤떨어진다. 그나마 국제학교는 관리라도 되지만.. 얼마전 우리 애 다리던 국제학교에서도 마약팔다 중딩이 짤렸다.
  5. 대학교, 석사 박사: 그냥 내비둔다. 지가 알아서 하라고. 교수는 늘 5시 칼퇴근이고. 학위 과정도 자기가 주제를 잡고 스스로 논문을 쓰면서 1년에 몇 번 교수만나서 지도 받는게 다다. 결국 졸업하거나 학위를 따면 근근한 프로젝트하나 하는 경우가 드물다. 한국과 미국과는 아주 다른 방법이다. 특히 공대과정은 초강력 비추다.
  6. 사교육: 대다수 독일인은 먹고살기 힘들어서 돈이 없고 교육에 무관심하다. 하지만 중산층이상에서는 고가의 사교육이 기본이다. 예를 들자면 지금 아이들이 다니는 국제학교는 초딩 1년 학비가 만유로 정도 이다. 별도 학교 과외 활동에 년 1~2천 유로가 들고 방과후에 1~2군데의 사교육(피아노, 발레, 외국어 등등)을 다닌다. 고로 한달에 몇백유로에서 몇천유로의 추가 비용을 사용한다. 내가 아는 한 다른 유럽과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한국하고는 비교가 않된다. 물론 다른 안시켜도 된다. 그런사람들이 많으니까.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참고로 프랑크푸르트 지역은 한국식 학원도 있고 다양한 대학생 과외도 가능하다.
 
 
  1. 한국에서 가져갈 것들
  1. 안경: 한국에서 돈1~2만원짜리를 100~200유로 받는다. 안경하는 데도 몇 일씩 걸린다. 내 경우 안경 코다리를 수리하는데 15유로 줬다. 물론 한국 같으면 공짜지만
  2. 양념: 간장, 된장 (업소용 추천. 큰 박스에 들어있는 것으로. 가정에서 만든 것은 상하기 쉽다.)
  3. 고추가루: 유럽 인터넷에서 파는 것은 색깔이나 품질이 별로이며 가격도 비싸다.
  4. 면류: 가능한 많이. 신라면 1~1.5유로다.
  5. 마른반찬: 멸치, 나물등등 가능한 많이.
  6. 의류: H&M, Betteton, Zara 같은 것은 디자인은 괜찮다. 하지만 옷감의 질은 떨어진다. 이곳을 제외하고 백화점이나 모든 옷가게 옷은 가격대비 품질에서 비싸거나 그냥 후지다. 한국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Metzingen이라는 남쪽 독일(stuttgart 근처) 아웃렛 매장이 있는데, 여기서 가격은 착하다. 특히 휴고보스를 적정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거의 모든 옷을 한국에서 사야한다. 특히 아이들 옷은 좌절이다. 양말부터 속옷까지 모두 한국에서 구입하라. 남자 175이하인 경우는 거의 모든 옷이 안 맞는다.
  7. 가전제품: 삼성 제품이면 거의 모든 제품이 문제없이 동작한다. 냉장고, 전자렌지, 세탁기, 등등 LG는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다. 삼성 제외 거의 안 된다고 보면 된다. 만일 가져와서 동작하지 않으면 그냥 어디에 처박아둬야 한다.
  8. 냉장고: 독일은 냉장고 크기가 매우 작다. 저장음식이 없기 때문인데 보통 한국에서 사용하는 냉장고가 600리터 급이라면 여기서는 200리터급이다. 한국 중고매장에서라도 삼성 냉장고를 사와야 문제없이 살 수 있다.
 
 
  1. 럽에서 한국 TV 사용하는 방법:
    LG 42" LCD가 있는데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과 유럽은 방송 방식이 달라 그냥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할 방법은 있다. 참고로 독일에서는 극장이나 TV나 헐리웃 영화를 더빙해서 상영한다.
  1. 방송의 종류
  1. Cable TV; 대부분 독일방송이며 한 두개의 영어 뉴스 정도
  2. 위성 방송: 원하는 데로 국가 선택가능. 난 독일에서 영국위성을 잡아서 BBC, ITV를 시청하고 있다. 한국 KBS world(팩키지 구입필요 월 75유로), 아리랑(한국어 영어방송, 무료), 기독교 방송(무료)가 시청가능하다.
  1. 위성 종류: http://www.lyngsat.com/28east.html  영국 TV를 보고 잡다면, EUROBIRD1, ASTRA 2를 잡으면 된다. 어린이 채널 4개 이상. 특히 요즘은 ITV에서 britain's got talent가 볼만하다.
  2. 위성 안테나 방향: http://www.dishpointer.com/
  1. IPTV: 고속 인터넷때문에 어쩔수 없이 신청해서 사용하는데 거의 보지 않음.
  2. 지상파: 전자제품 양판점에서 수십유로면 구입가능하나 이것도 지역 독일 방송만 된다.
  1. 한국 TV와 연결방법: 순서는, 현지용 안테나 è 셋탑박스 è video scaler è 한국 TV 순이다.
  1. video scaler: 유럽의 방송(PAL)은 50Hz이고 한미일(NTSC)은 60Hz이다. 따라서 이걸 변경해주는 장치이다. 이는 컴포넌트나 컴포지트나 HDMI포트일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이것이 꼭 필요하다. 단 일부 TV는 TV에 이러한 scaler가 내장되어 있어서 그냥 연결해도 되지만(일부 삼성, sharp, sony 제품) 역시 LG는 안된다.
  2. video scaler 구입: 구글에서 찾아서 해도 된다. 내 경우는 HDMI로 연결(HD화상과 음성 동시에 전송)을 원해서 한참 뒤지다 찾았다.
Gefen TV Multi Format Switcher
Switch between analog and digital video/audio sources and scale to match 1080p display quality
                        http://www.gefen.com/gefentv/scalers.jsp  가격은  500$, 독일이라면 운송비에 관세 14%가를 내야 한다. 아니면 한국에서 구입하면 쌀지는 모르겠다.
  1. 케이블: 독일에서는 케이블이 환장하게 비싸니 필요한 케이블은 전부 한국에서 미리 미리 준비하도록
  1. 한국 TV를 거의 실시간으로 시청: 컴퓨터를 TV에 연결해서 무선 키보드를 이용 시청하면 된다. www.ohcastra.com
 
 
  1. 독일에서 필요한 것들/살만한 것들
  1. 네비게이션: TMC(traffic message channel: 교통정보)되는 것으로. Blaupunkt 추천이지만, tomtom도 괜찮다. 여기서는 업데이트에 돈드니(한번에 50~250유로) 기대하지 말고 카메라 정보는 인터넷에서 정기적으로 알아서 업데이트해라. (http://www.pocketgpsworld.com/subscription.php)
  2. 독일어: 좀만 시골로 가던가 싸구려 식당이나 가게에 가면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1. www.rosettastone.com : 최고의 방법이다. 소프트웨어를 노트북에 깔아서 1~3단계까지 끝내면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학원갈 필요가 없다. è 강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어둠의 경로를 통해 해보던가..
  2. Volkshochschule: 동사무소 평생교육원같은 곳인데 이곳에서도 가능하다.
  1. 아이들 가구: IKEA에 가면 아이들용 가구들이 저렴하다
  2. 주방기구들: 솔직히 실용적이지 않지만 아줌마가 성화라면
 
 
  1. 사족:
  1. 한 1년 살아보고 결정해라. 눌러앉을지 돌아갈지를
    너무 오랫동안 해외에서 방황하다가는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서 보직 잡기도 힘들고 한국에 적응도 못한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여기서 교육을 받는다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교과과정 차이로 독일에서 엄청난 과외를 하던가 아님 돌아가서 고생하던가 해야 한다. 그리고 중딩, 고딩이라면..

    여기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직장을 잘 잡아야 한다. 정년까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와 짤리지 않을 것 같은 회사. 있다면 내가 먼저 했겠지
    유창한 독일어도 필수이고 그리고 한국에 돌아갈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옛날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한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 재산 다 팔아도 한국 전세집 구하기도 힘들고 당시 귀국했던 동기들과 생활 수준차이도 나서 못들어 간다고 한다. 앞으로 한국과 독일의 발전 속도를 본다면 GDI역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 이미 지금도 생활 수준을 서울 경기 기준으로 본다면 독일이 낮은 수준이다. 차라리 한국의 지방도시에서 직업이 있는 경우와 비교하면 비슷하다고 할까?
  2. 잠시 파견이라면 기간을 2년을 넘지 않게
    1년이면 아쉽고 2년을 넘어가면 한국에서 잊혀질 것이다. 그냥 짧게 하고 독일에 있을때 여행다니다가 돌아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듯
  3. 뭘 즐겨야 하나? 맥주, 소세지, 자연, 유럽 여행(wohnmobile: 캠핑카 강추, 스위스, 이태리), 제대로된 이태리 식당들, 아우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