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완성도면에서 안드로이드는 애플에 한참 뒤쳐져 있었다.
그러나, 보급된 핸드폰의 절대 숫자가 안드로이드가 많아지고 또 등록된 앱의 숫자도 역전되면서
언젠가는 안드로이드에서 먼저 성공한 앱이 애플로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드디어 그러한 앱의 한 예를 발견했다. Qloud media !!
에어비디오의 단점은 한글자막지원이 어설프다는 것, 즉, 글자의 포멧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 것이 있다.
또한, 오직 비디오만 된다는 것인데 사진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은 많이들 해봤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지원하고도 단돈 2.99된 Qloud.
공짜 버전을 먼저 사용해보기 바란다. 단 동영상 9개로 제한이 있지만 사진은 제한이 없다.
그리고 동영상 재생시 상단에 큼직한 광고가 뜬다.
이게 싫다면, 담배 한갑 값어치를 지체없이 투자하길… (조만간 이건도 2천원 오른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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