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컴퓨터의 미래는 무었일까?
그렇담 지금 모바일 컴퓨터의 불편한 점이 무었인지부터 생각해보면 어떨까?
난 직업상 갖가지 IT기기들을 접해볼 기회가 있었다.
결국 최종적으로 생각하기엔 핸드폰 기능이 통합된 태블릿으로 귀결이 되었다.
1.
가독성:
읽거나
입력을
할
때
적정한
크기가
필요하다.
패블릿,
8인치
태블릿
등을
사용해봤지만,
역시
10인치는
되야
한다.
그리고,
레티나
해상도는
LTE처럼
후진이
안된다.
2.
핸드폰기능 통합
전화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잡스
형의
아집은
때로는
경이로움을
만들지만,
아이패드에
핸드폰
기능을
넣지
않은
것은
아쉽다.
아마도
아이폰과
카니발라이제이션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근데
문제는
있다.
갤럭시
탭을
보면,
참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팬으로
수화기능
이라니…
지금
아이패드와
아이폰
4s를
결국
한
가방에
넣어
다닌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핸드폰에
연결되어
있다.
스카이프를
이용해
아이패드를
전화기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통신사의
정책으로
무선망에서
음질
저하로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다. ㅠ.ㅠ
3.
입력기, 출력기
시리나
기타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몇가지
조작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수동
입력기는
필요하다.
또한,
반응성이나
결과를
위해
헤드셋이
결국
필요한
상황이다.
4.
휴대성
어쩔
수
없이
줄래줄래
아이패드니
핸드폰이니
넣어가지고
다니지만
불편하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이패드는
개인
사생활
침해여지도
있다.
갤럭시 기어가 출시되었다.
손목시계 형태인데 특징을 보면
1. 양손을
쓸 수 없다.
2. 화면이
작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3. 입력하기가 불편하다
4. 시계는
액세서리인데 복장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져야 하므로 다양한 형태가 필요하다
5.
휴대성이 좋다.
만약에 충분한 배터리만 보장되면, 소형 스마트폰 형태로 기존의 스마트폰을 대신 할만하겠지만,
그러기엔
조작성과
가독성이
떨어진다.
이러한 것을 종합해보면, 결국 구글 글래스로 초점이 모아진다.
그러나, 아직 해상도가 낮으며, 수동
입력에
대한
불편한
점이
예상된다.
해상도야 기술 발전에 따라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보인지만,
가독성, 수동입력에 대한 대한은 뭔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동중에
있어서..
여기서 가독성은 제품의 특성상 전면에 투사하는 방식이라 책을 읽기엔 배경 화면이 겹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한가지 아이디어가 있다.
ㅋㅋㅋ 물론 비밀이다.
개인적으로 구글 글라스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첫 세대 말고 해상도가 높아진 2세대나
3세대
정도가
되야
만족할
만한
상품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