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국인을 지향한다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Real digital pencil!!

언젠가 디지털 필기가 가능한 날이 오리라 기대하며
지금껏 많은 날을 기다리며 이런 저런 제품에 실망하고 구석에 던져버린 것들이 얼마던가!!

드디어 지금껏 최고의 필기감과 반응성을 가진 제품이!!!!

그래서 내가 애플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다.

아이패드 프로 + 애플 팬슬

예술과 업무를 위한 궁극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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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8일 금요일

한국 기업 2.0

한국의 대기업들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다.

그러나, 과연 기업 문화도 이처럼 글로벌화 되어 있을까? 한번 글로벌화는 필요로 것일까?

글로벌화는 대기업에만 필요한 것을까 아니면 중소기업에도 필요한 것일까?

단지 글로벌화의 문제인가 아니면 다양성의 포용의 문제는 없는 것일까?

 

 

대기업

 

개인적인 사견이긴 하지만, 내가 겪어본 한국기업의 해외 지사는 작은 한국 본사이다.

수장들이 한국 사람이거나, 한국화된 외국인들이 대부분이라는 느낌이다.

한국에 본사에 있는 외국인도 같이 말을 해보면, 외국인의 모습의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그럴까?

한국 기업의 강점은 한국식 빠른 의사 결정과 추진력에 있는데

이를 장기간 계획적인 접근을 하는 독일식이나

시스템과 조직적인 접근을 하는 영미식의 접속이 쉽지 않은 것에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계속 현재의 시스템으로 유지될 있을까??

 

그건 없지만, 우리보다 기업의 수명이 일본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살펴 있을 같다.

 

일본은 아직도 일본만의 색깔을 유지하며 진행하고 있다. 특유의 모노주쿠리 장인정신으로 기업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식의 방식이 이상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시대가 이다.

지금은 신생 한국 기업에 자리를 내주고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모델은 한국 기업이 그대로 중국의 샤오미나 다른 신생 업체에게 그대로 적용이 가능할 있다. , 신생기업에 밀리는 것이다.

 

이것은 글로벌화의 문제라기 보다는 서로 다른 문화의 직원들이 만나서 어떻게 하나의 기업 문화로 융합이 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혈 있는가의 문제이다.

 

 

 

중소 기업

 

한국에서 기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당연히 제한적인 인구와 치밀한 경쟁으로 한국은 기업하기가 좋을 없다.

해외에서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창업자가 기업주인 현재 상태에서 창업자나 기업주가 해외 경험이 없거나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중소기업의 경우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가 어렵다.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 보면

중소기업은 개인 기업인 경우가 많다. 기업가의 가족들이 참여한 경우가 많고, 차명 형식으로 회사차를 쓰던가

회사의 급여를 받는 경우가 많다.

조직 관리에 경험이 없으니 믿을 있는 사람을 세워놓아야 하는 생각인데

가업식의 기업에서는 맞을 있으나, 경우 조직이 커질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고

기업의 도덕이 바로 서지 않은 상태에서

우수한 인재가 내가 노력하면 언젠가 경영자가 있다는 비전을 갖을 없는 것은 당연하고

따라서, 견디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기업 문화라고 딱히 없는 그저 열심히 하는 , 빨리하는 등등 대기업의 문화와 다를 바가 없는 상태가 많은 같다.

 

과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살아남고 커갈 있을까?

나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고 비전을 나눌 있는 문화가 있는가?

 

 

 

 

레노버의 이야기는 좋은 case study 하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708102750&lo=z35

2016년 1월 6일 수요일

Smart home

언제쯤 실생활로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3D 사진을 조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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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inting

과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아직 구체적인 용도가 불 분명한 듯... 할 건 많지만
아마도 다품종 소량생산과 커스터마이징 생산의 시작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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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1st

지금은 웨어러블 시대...

확실히 웨어러블은 생필품이 될 것 같고. 이것을 IoT 에 접목을 어떻게 시키는 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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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4일 월요일

Fwd: CES 2016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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