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 광고가 뜨는 회사가 있어 알게 되었다.
TENTE… 바퀴를 만드는 회사다. 독일회사고..
바퀴하나 만들어서 2000억이상을 벌고 직원만 1000명이 넘는다.
1923년 창업이니까… 90년을 바퀴만 팔았다.
여행용 가방, 마트용 카트 등에 들어가는 바퀴들..
장인정신, 글로벌화, 시스템화, 다각화…. 말이 쉽지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을 해온 달인이다.
Wiki: €145 million and a workforce of 969 employees (1.015 employees i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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