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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새로운 충돌 실험 기준 25% small overlap

자동차 후진국이 빠른 시간 내에 따라 잡기 힘든 부분중의 하나가 차체 설계 것이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고작 60% 정도의 예측밖에 안된다고 하고,
결국엔 만들어서 충돌을 해봐야 하는 것이라 비용이 엄청나다.
 
차체 설계에서 간단히 그냥 단단하게 라는 생각은 의미가 없다.
 
  1. 차체가 무거워지면 연비가 나빠진다
  2. 원가 제한이 있다.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이 제시된 충돌기준을 맞추다 보니 규정에 명시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소홀해 밖에 없다.
 
얼마전 미국에서 새로운 충돌 실험기준을 발표했고 이것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panic 상태에 빠졌다.
이건 좋은 차와 나쁜차의 문제가 아니라 우연히 기준에 부합되었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아무튼, 좀더 튼튼한 차를 타게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경우를 보더라도 정부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안전한 세상을 만들 있는 것을 보여준 계기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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